녹조가 가득한 사진을 보면 4대강이 ‘死대강’이 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결국 책임은 우리 모두의 몫이 될 녹조. 진짜 해결 방안은 없는 걸까요? 이석희 기자 seok@ 관련태그 #4대강 #녹조 #보 #낙동강 #금강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연차 안 쓰고 쉰다' 동료들 일할 때 몰래 한 행동 1위는? ·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인정 못 받은 이유 · '빌라·월세 늘었다' 1인가구, 2년 전과 비교해보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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