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라떼’는 현미·보리·흑미·백태·검정콩 등 국내산 5가지 혼합 곡물이 들어갔으며 ‘블랙빈라떼’는 검은콩(약콩)을 우유와 함께 갈아 만든 음료다. 콩외에도 흑미·검정깨 등 여러 블랙 푸드가 혼합돼있다.
또한 ‘녹차라떼’는 국내산 녹차분말과 우유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해당 제품 3종의 가격은 3000원이다.
쥬스식스 관계자는 “한 끼 식사 못지않게 든든한 영양소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메뉴”라며 “아침식사를 챙기지 못했거나 건강한 간식 또는 디저트가 필요할 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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