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를 위해 12월로 예정된 수서발 KTX 개통에 맞춰 서울역에서도 호남선 KTX를, 용산역에서도 경부선 KTX를 탈 수 있도록 열차운행 방식을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서울역과 용산역 중 가까운 역에서 경부·호남선 KTX를 모두 탈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 고양·파주 주민이나, 경춘선 ITX-청춘 이용객, 노량진·신도림 등 용산역 인근 주민들이 경부선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추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종로·청량리·동대문 등 서울지하철 1·4호선 이용객이나 공항철도 이용객이 용산역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서울역에서 호남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을 통해 글로벌 관문인 공항철도와 호남선이 직접 연결돼 편리해진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