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철 넥센타이어 한국지역담당 전무는 “넥센타이어 모터스포츠 대회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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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20 13:59
수정 2017.04.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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