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레이싱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14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진행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ASA GT1 클래스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이한섭 금호타이어 대표, 슈퍼레이스서 ‘대리점주’ 만난다 2017.05.14 ‘현대성우-서한그룹’ 汎현대가 일원에서..슈퍼레이스 GT 경쟁자로 2017.05.13 류시원 “100경기 출전..이제부터 시작”..포디엄 유혹속으로 2017.05.12 이재현 회장 ‘복심’ CJ 혁신 콘텐츠로..2년 연속 슈퍼레이스 성공시켜 2017.04.18 한국타이어, 호쾌한 출발..‘포디엄’ 정상 2017.04.17 조현범·박세창, 타이어 ‘빅2’ 용인 스피드웨이서 해후하나? 2017.04.15 한국타이어, ‘슈퍼레이스’ 참가..6名 후원 2017.04.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