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루스는 강력한 파워와 럭셔리함을 동시에 지니면서도,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슈퍼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우루스는 4.0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6000rpm에서 650마력(478kW)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리터 당 162.7마력을 내뿜는 우루스는 동급 최고의 파워를 자랑하며 무게당 마력비는 3.38kg/hp이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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