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에서는 아이유가 ‘베이비스토리’(출산·육아), ‘키즈곰곰’(유아교육), ‘아지냥이’(반려동물), ‘인생락서’(중장년·노년) 등 삼성카드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소개하고 ‘모이면 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이유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발랄한 모습을 통해 CSV의 의미를 알리고자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새 광고를 통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CSV의 가치와 의미가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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