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전체 경로 모드’와 ‘공조 조절’, 무선 충전 패드에서 케이블 없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은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일품이다. 무엇보다 퀼팅 나파 가죽 시트에 비행기 일등석과 같이 뒤로 젖혀져 이동 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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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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