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20%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감소는 화학 판매량 감소 등 글로벌부문의 시황 변화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4분기부터는 기존 사업의 비즈모델 개선 노력과 미래 핵심 사업의 성과 가시화로 실적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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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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