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회째를 맞은 ‘두드림 콘서트’는 서울·경기지역 프리미어와 PWM센터 우수 이용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1부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의 첼로 협주곡을 시작으로 국악인 송소희,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과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2부에선 KBS교향악단이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3번 a단조, 작품56 ‘스코틀랜드’를 연주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