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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23일 개막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23일 개막

등록 2018.11.13 11:23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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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렌지라이프의 후원으로 열린 ‘2017 챔피언스트로피 인비테이셔널’에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지난해 오렌지라이프의 후원으로 열린 ‘2017 챔피언스트로피 인비테이셔널’에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가 4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나어스 컨트리클럽(C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해외파 선수 13명과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파 선수 13명 등 총 26명이 출전한다.

특히 LPGA에서 활약 중인 박인비, 박성현, 유소연, 지은희 선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대회 공식 개막 전날인 22일 VIP 고객을 초청해 프로암대회를 개최한다. 21~23일에는 대회 출전 선수와 국내 유소년 골프 선수들이 함께 하는 ‘오렌지 멘토링’ 행사가 진행된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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