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혁명 시대와 개인정보의 규제 및 이용“
디라이트는 오는 22일 서울 강남 소재 드림플러스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기술 영역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 이슈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ZDNet Korea 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화 드림플러스가 후원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권현준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윤석빈 오픈블록체인포럼 대표이자 디라이트의 수석연구원이 ‘기술의 융합시대(-빅데이터, AI 그리고 블록체인)’ 을 한혜선 디라이트 변호사가 ‘빅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의 법적 이슈’ 에 대해서 살펴본다.
김동환 디라이트 변호사가 ‘블록체인 기술과 개인정보의 보호’ 에 대해서 논의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최광희 개인정보정책단장이 ‘EU GDPR 시행 1년의 회고와 전망’ 에 대해서 살펴본다. 황혜진 디라이트 변호사가 ‘4차혁명 시대의 개인정보 활용 Best Practice’ 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한편, 디라이트는 ICT, 블록체인 및 ICO/STO, 스타트업 분야에 주요취급업무 역량을 갖춘 로펌으로서 관련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법률자문을 제공 중이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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