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에서 최대 48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는 개월 수에 따라 차종별 스파크 최대 90만원, 트랙스 130만원, 이쿼녹스 220만원, 임팔라 26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스파크는 월 10만원으로 최대 10년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를 8월까지 유지한다.
이와 함께 최근 한국GM은 8~9월께 출시하는 콜로라도, 트래버스 판매에 앞서 수입자동차협회에 회원사 등록을 신청하는 등 정식 회원 절차를 밟고 있다. 앞으로 미국산 차종 판매가 늘어날 예정이어서 국내생산 모델이 아닌 쉐보레 모델은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 경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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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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