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은 접수된 사연 중 총 30명을 선정한 뒤 디지털화 소재 작업을 거쳐 추석 연휴기간(9월11~16일) 센트럴시티 내 고속버스터미널 광고판에 송출할 예정이다.
이노션은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이 포함된 신규 미디어 사업을 새론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7월 론칭했다. 센트럴시티 광고매체를 전면 디지털화해 고속버스 승차장 게이트 상단에 총 13기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중앙광장에는 대형 LED 전광판 등을 추가해 서라운드형 미디어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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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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