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자회사인 지에스리테일이 지에스네트웍스에 물류센터 토지, 건물 및 기타 내부설비 등 1377억3254만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 측은 “물류 전문 자회사 GS네트웍스의 성장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물 출자”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부동산 시계 제로에 내년 계획 못 정하는 건설사들 · 건설사 CEO 대거 교체, 안정보단 혁신으로 돌파구 마련 · 삼성물산, 한남4에 서울시 잔디광장 5배 규모 대형 녹지 조성키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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