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집 부행장을 비롯한 정보보안부문 임직원은 점심식사 배식과 생활관 청소에 동참했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수박을 기증했다.
나완집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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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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