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점영업부에선 깐마늘 1kg 1000봉지를 소비자와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마늘 소비촉진의 의미를 전파했다.
앞서 농협은행은 농협경제지주와 ‘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으로 조성한 기금 중 10억원을 활용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3월엔 대파 상생마케팅도 펼쳤다.
유윤대 부행장은 “우리 농산물 소비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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