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미니 인 브랜치’는 단순 금융서비스 뿐만 아니라 편의형 마트를 통해 주요 생필품과 지역 특산품, 농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상권밀착형 금융서비스 점포다.
강원영업부의 ‘하나로미니’는 은행 지점 운영시간과 별도로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주중(주말 휴무)에 운영된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하나로미니 인 브랜치’가 지역의 대표적인 특화점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향후에도 이와 같은 특화점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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