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세상을 떠난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에는 20일 오전 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관련태그 #신격호 #롯데 #껌 #창업 1세대 #신동빈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신격호 명예회장 영정 2020.01.19 3번의 결혼·동생들과의 갈등·子간 다툼까지···복잡한 가정사 2020.01.19 신격호 명예회장 영정에 인사올리는 신동빈 롯데 회장 2020.01.1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나오는 신격호 명예회장 부인 하츠코 여사 2020.01.19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에서 나오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 2020.01.19 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샤롯데’ 서미경 조문 2020.01.20 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빈소 들어서는 서미경 2020.01.20 故 신격호 명예회장 조문 마치고 장례식장 나서는 서미경 2020.01.20 국화 한송이 들고 신격호 회장 빈소 들어서는 서미경 2020.01.20 빈소에 모인 롯데 일가···사실혼 관계 서미경씨도 조문 2020.01.20 신격호 회장 조문 마치고 나오는 막냇동생 신준호 푸르밀 회장 2020.01.20 ‘故 신격호와 사실혼’ 서미경, 2년만에 카메라 앞에···조문 후 30분 머물러 2020.01.20 미래에셋대우 “신격호 지분 상속세 2545억원 추정” 2020.01.20 故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찾은 서미경···파란만장한 인생사 2020.01.20 신격호 명예회장 타계 소식에 롯데그룹주 강세···롯데지주우上 2020.01.20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계 총수 중 첫 조문 2020.01.20 손경식·박용만 빈소 찾아···”존경하는 원로 경영인” 2020.01.20 이낙연 ”빈손으로 일어나 기적 같은 성취 하신 분” 2020.01.20 이재현 CJ 회장 조문···”거인 잃게 돼 안타깝다” 2020.01.20 故 신격호 회장 빈소 이틀째···가장 먼저 조문 나선 이재용 부회장 2020.01.20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찾은 이재용 부회장 2020.01.20 신격호 회장 빈소 이틀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와 인사하는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2020.01.20 故 신격호 타계 후 롯데그룹 주식 요동, 왜? 2020.01.20 신격호 회장 조문 마치고 나오는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2020.01.20 故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들어서는 이낙연 전 총리 2020.01.20 손태승 우리금융회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 조문 2020.01.20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빈소 조문 2020.01.20 신격호 명예회장 빈소 조문 마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2020.01.20 황각규 “고인, 창조와 도전·열정 가장 중시했다” 2020.01.20 허영인 SPC 회장 “세계적 기업 일군 선구적 인물” 2020.01.2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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