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지난해 매출액이 1112억여원을 기록해 2018년 매출액(약 1070억)보다 3.9% 늘었다고 22일 공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작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억2365만원, 12억5413만원의 적자를 봤으나 2018년보다 각각 59.8%, 21.3% 늘어난 수치다.
한진칼은 “영업비용 감소로 영업손실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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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임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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