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리 중인 저소득·독거노인에게 전달되고 손세정제와 꽃은 시설 내 비치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감염예방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행춘 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공공시설에서도 우리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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