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프생명은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최 전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3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압구정서지점장, 신탁사업부장, 개인고객부장, 신탁본부장 등을 거쳐 강동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카디프생명 관계자는 “최 부사장은 리테일영업, 은퇴설계, 신탁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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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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