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9180억원으로 19.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73억원으로 525.1% 악화됐다.
회사 측은 “의약품유통사업 부문 당해실적 저조로 인해 매출액이 감소했고 에너지사업 부문 시장경쟁 심화로 영업손실이 증가했따”며 “자산 손상평가 반영에 따른 일시적 손실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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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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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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