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의 후원금은 폭행사건을 저지하다 상해를 입고 입원치료 등으로 실직한 A씨 등의 병원 치료비에 쓰인다.
앞서 산업은행은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피해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 피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산업은행은 지금까지 다양한 사연의 후원 대상을 선정해 모두 48차례에 걸쳐 총 7억8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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