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 서울 -3℃

  • 인천 -4℃

  • 백령 2℃

  • 춘천 2℃

  • 강릉 2℃

  • 청주 -2℃

  • 수원 -3℃

  • 안동 -4℃

  • 울릉도 4℃

  • 독도 4℃

  • 대전 -3℃

  • 전주 -1℃

  • 광주 1℃

  • 목포 1℃

  • 여수 1℃

  • 대구 -1℃

  • 울산 -1℃

  • 창원 -1℃

  • 부산 2℃

  • 제주 3℃

사진·영상 국회 출석해 고개숙여 사과하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사진·영상 한 컷

국회 출석해 고개숙여 사과하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등록 2024.07.30 16:07

이수길

  기자

공유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의원의 질의에 고개숙여 사과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의원의 질의에 고개숙여 사과하고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임의 출석해 피해 고객과 파트너사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임의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왼쪽부터) 류화현 위메프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임의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