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 재무건전성 유지매출 약 9154억원 증가···부채비율 6.7% 감소
호반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16억원으로 전년보다 32.3%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3706억원, 당기순이익은 2657억원으로 각각 11.9%, 55.2% 감소했다.
부채 총액은 별도 기준 9304억원으로, 이에 따른 부채비율은 18.7%로 집계됐다. 특히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약 7.6%포인트(p)가 감소하고, 유동비율은 500%를 유지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부채비율은 1군 건설사(시공능력 평가액 4200억원 이상)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유동비율은 500%를 유지해 건설경기 악화에도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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