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7.71대1 경쟁률 기록전용 84㎡E 52대 1로 최고 경쟁률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오랜만에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미건설이 5-2생활권에 선보인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이 마감됐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24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250건이 접수되며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22.71대 1)은 전용 84㎡A에서 나왔다.
단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예정)와 유치원(계획),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계획돼 있고,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도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인근 BRT 정류장을 통해 정부세종청사 등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한 교통 여건도 갖췄다.
아울러 단지는 지상에 주차공간을 두지 않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갖출 예정이며,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 운동시설과 작은도서관, 남·녀 구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세종시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데다, 아이 키우기 좋은 입지여건, 우수한 상품성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큰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45·59·84㎡, 총 676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나흘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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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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