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주주 반대하면 백지화"···합병 논란 정면돌파
휴온스글로벌이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을 추진하자 주주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는 '주주들이 반대하면 합병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으며, 현물배당 등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승계 목적이라는 의혹은 부인했고, 기술이전 등 가치평가 우려에 대해 해명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 "합병과 승계 연계는 사실무근"
휴온스그룹은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합병이 경영 승계와 무관하며,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결정임을 밝혔다. 합병 과정에서 특별위원회 운영, 외부 평가를 통한 합병 비율 산정 등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주주가치 훼손 우려에 대응해 다양한 검토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대주주 지분 증여 등 승계계획은 없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