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선점 경쟁
비정형적 자산도 가능하다···달라진 증권사들의 눈
토큰증권발행(STO)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더욱 바빠졌다. 기존에 토큰증권 대상으로 거론됐던 미술품과 음악, 지적 재산권(IP), 부동산 외에도 농축산물, 태양광발전소, 자동차, 주식, 수집품 등 다양한 기초자산들의 사업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최근 코스콤에서 진행한 토큰증권 발행사와 증권사 등 금융사 간의 만남의 자리에선 기초자산의 사업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행사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