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주의 모빌리티쿠스
양(量)보다 질(質), 돌아선 포르쉐 교훈
올해 상반기 국내에 판매된 포르쉐 브랜드는 모두 4,322대다(KAIDA). 전년 대비 25% 줄었지만, 살펴볼 내용은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구성비다. 판매된 4,322대 가운데 BEV는 타이칸 1,195대와 마칸 651대 등 총 1,846대에 이른다. 비중만 보면 포르쉐 전체 판매의 42.7%다. 지난해 같은 기간 비중이 약 26%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프리미엄 내연기관이 점차 BEV 브랜드로 변신하는 중이다. 게다가 보조금이 전혀 없다는 사실까지 포함하면, BEV 전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