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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 ‘미래환경연구센터’ 새로 선보여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 ‘미래환경연구센터’ 새로 선보여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노경란)가 28일부터 청소년체험관 ‘환경기술연구소’를 ‘미래환경연구센터’로 명칭 변경하고 새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잡월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미래의 환경 전문가로의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위해 환경연구원을 체험하는 공간을 운영해왔다. 미래환경연구센터로의 변신에도 한국환경공단이 힘을 보태 전문성을 더함과 동시에 더욱

윤화섭 안산시장 “‘우한 폐렴’ 국가적 재난 해당, 선제적 조치 대응해야”

윤화섭 안산시장 “‘우한 폐렴’ 국가적 재난 해당, 선제적 조치 대응해야”

윤화섭 안산시장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에서 “가능한 자원을 모두 활용해 국가적 재난에 해당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고려대 안산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대비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관내 대형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시는 윤화섭 시장을 통제관으로, 상록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뛰어난 창의성과 조직 적응력 갖춰달라”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뛰어난 창의성과 조직 적응력 갖춰달라”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본격적인 3기 신도시 조성을 앞두고 28일 20년도 상반기 신입직원 임용식을 갖고 CEO와의 신입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임용식 후 실시된 간담회에서 이헌욱 사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입사해서 기대가 크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뛰어난 창의력과 조직 적응력을 갖춰달라”며 “합숙과 부서순환 교육 등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워라벨과 다양한 복지정책 등 우수한 인재양성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채용

中 우한서 송환된 700명, 수송 계획과 귀국 후 격리 조치는?

中 우한서 송환된 700명, 수송 계획과 귀국 후 격리 조치는?

정부가 오는 30~31일 4편의 전세기를 중국 우한 현지에 급파해 700명의 한국인들을 송환할 방침이다. 따라서 정부가 700명이나 되는 인원을 어떻게 수송할 지, 귀국후 어디에 격리 조치를 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28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들에 대한 수송 계획과 검역 절차, 귀국 후 격리 조치 등을 설명했다. 우선 전세기를 통해 귀국을 희망하는 현지 체류 한국인들은 수송

거래소 신임 감사에 김회정 기재부 차관보 유력

거래소 신임 감사에 김회정 기재부 차관보 유력

한국거래소 신임 상임 감사위원에 김회정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차관보를 신임 상임감사위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거래소는 다음달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차관보를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1966년생인 김 차관보는 서울 대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통계청 통계정책국장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협력국장, 대외경

정부, 700명 우한 교민 어디에 격리할지 고심

정부, 700명 우한 교민 어디에 격리할지 고심

정부가 오는 30~31일 전세기 4편을 중국 우한으로 보내 우리 국민 700명을 송환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부는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한국인들을 어디에 격리할 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정부는 철저한 검역을 통해 ‘무증상자’만을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우한 폐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교민 수용시설 소재지 주민의 반발이 클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30∼31일 전세기 4편을 통한

손학규 ‘비대위 전환’ 거절···안철수 “왜 회피하는지 이해어려워”

손학규 ‘비대위 전환’ 거절···안철수 “왜 회피하는지 이해어려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8일 안철수 전 의원이 당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자신에게 비대위원장을 맡겨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에서 세대교체를 위해 미래세대에게 당을 맡기자"며 "안철수 전 의원과 손을 잡고, 미래세대로의 교체를 위해 몸을 바치자고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래세대를 주역으로 내세우고, 안철수와 손학규가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자"고 말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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