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정당 계약 후 보름만에 완판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공급했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가 정당 계약 종료일로부터 보름 만에 완판됐다.GS건설 측은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광교신도시 거의 마지막 물량인데다,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위주로 신규 분양시장 분위기가 긍정적이라는 점을 성공 이유로 꼽았다.여기에 테라스하우스라는 점도 완판을 빠르게 이끈 요인으로 분석됐다. 김보인 GS건설 분양소장은 “지역 내 최선호 메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