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진환, ‘마리와 나’ 마지막 촬영에 눈물
아이콘 진환이 눈물을 보였다.진환은 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 최종회에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이날 여섯 명이 마리 아빠들은 사료 1000kg 기부를 걸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빠들은 총 62마리의 동물을 돌보며 쌓은 상식을 총 동원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특히 만년 꼴찌 콤비 강호동과 한빈이 반전의 실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퀴즈대회를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섯 아빠들은 ‘마리와 나’를 마무리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