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에 ‘워킹맘 취업자’ 5.5%↓···임시·일용직 13만4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워킹맘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자녀특성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취업 여성은 267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6000명(-5.5%) 감소했다. 2016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이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