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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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검색결과

[총 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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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13억6600만원 수령

금융일반

[임원보수]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상반기 13억6600만원 수령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상반기 13억6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메리츠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정호 회장은 급여 5억원, 상여 8억5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600만원을 수령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급여 3억9900만원, 상여 5억1800만원, 기타근로소득 1300만원을 포함해 총 9억3000만원을 받았다. 김 부회장의 보수에는 주식매수선택권 99만2161주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동진 경영지원실장 부사장은 급여 1억490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상반기 5억46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상반기 5억4600만원 수령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상반기 5억46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DB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정남 부회장은 급여 2억3700만원, 상여 3억600만원, 기타근로소득 300만원을 수령했다. DB손해보험 측은 "기본보수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급, 근속기간, 업무수행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결정하고 이를 매월 균등분할해 지급했다"며 "성과보수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재무, 고객, 프로세

DB손보 '올드보이' 김정남 부회장 이사회 복귀 의미는?

보험

DB손보 '올드보이' 김정남 부회장 이사회 복귀 의미는?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복귀한다.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던 경영진이 다시 복귀하는 것은 업계에서 흔치 않은 일인 데다, 김 부회장이 13년간 DB손해보험(이하 DB손보)을 이끈 '올드보이'인 만큼 보험업계는 김 부회장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부족한 경험치를 채우는 올드보이의 역할이 현재 DB손보에 필요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정남

보험업계 최장수 CEO 김정남 사임···DB손보, '정종표 단독 체제' 가동

보험

보험업계 최장수 CEO 김정남 사임···DB손보, '정종표 단독 체제' 가동

DB손해보험이 정종표 신임 대표이사 단일 체제로 전환된다. 13년간 DB손보를 이끈 김정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물러나면서다. D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김정남 대표이사(사내이사)가 오는 2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다고 밝혔다. 당초 김 부회장의 임기는 2024년 3월까지였으나 정해진 기한을 1년 남기고 용퇴한다. 김 부회장은 1952년 생으로 1979년 동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79년 동부고속으로 입사해 1984

창립 60주년 맞는 DB손해보험···"전국민 고객화 노력"

보험

창립 60주년 맞는 DB손해보험···"전국민 고객화 노력"

DB손해보험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DB손보는 지난 4일 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을 맞은 올해를 'Top1 도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정남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6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자본잠식, IMF, 금융위기, 최근 펜데믹까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록적인 신장률로 위기를 성장 모멘텀으로 만드는 금융 신화를 기록하고 있다"며 임직원을 치하했다. 그러면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상반기 보수 8억35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 상반기 보수 8억3500만원 수령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 상반기 8억35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DB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정남 대표는 급여 2억2900만원과 상여금 5억9100만원, 기타근로소득 1500만원 등을 수령했다. DB손해보험 측은 "급여는 보수위원회 결의에 따라 연간 급여 총액을 분할해 매월 지급했다"면서 "해당금액엔 기본연봉, 업무활동과 관련해 지급되는 활동수당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55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9억5500만원 수령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 9억55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DB손해보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급여 4억3300만원, 상여금 4억8700만원, 기타근로소득 3500만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7억9700만원)보다 1억5800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해 DB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은 1조3086억원으로 117.5% 늘었다. 총매출은 3조8891억원으로 7.0% 증가했다.

DB손보, 美하와이 손해사정회사 인수···시장 공략 강화

보험

DB손보, 美하와이 손해사정회사 인수···시장 공략 강화

DB손해보험이 미국 하와이 현지 손해사정회사를 인수해 다음 달부터 자체 손해사정에 나선다. 대표이사 5연임에 성공한 김정남 부회장의 해외사업 강화 방침에 따라 현지 특성에 맞춘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하와이 손해사정회사 존뮬런(John Mullen) 지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이달 중 완료할 예정이다. 존뮬런은 손해사정 전문 인력 67명 등 임직원 92명 규모의 현지 손해사정회사다. 손해사정회사는 보험사로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작년 연봉 7억9700만원

보험

[임원보수]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작년 연봉 7억9700만원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김정남 부회장이 지난해 8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18일 DB손보가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7900만원, 상여 3억9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0만원 등 총 7억9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상여는 성과보수 1억5800만원, 생산성향상 격려금 1억7600만원, 장기성과 인센티브 50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DB손보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을 대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보업계 최장수 CEO’

[He is]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손보업계 최장수 CEO’

국내 손해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김정남 DB손해보험 사장이 DB그룹(옛 동부그룹) 입사 40여년만에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40대 오너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취임에 따른 계열사 CEO 세대교체 바람을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DB그룹은 13일 김정남 사장 등 4명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내용을 포함한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 부회장과 함께 이성택 DB금융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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