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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지 않는 서울 환시···하나은행 딜링룸의 '피말리는 24시'

금융일반

[르포]문 닫지 않는 서울 환시···하나은행 딜링룸의 '피말리는 24시'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방으로 하나은행 딜링룸은 기존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인력 교대 및 시스템 강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초반 거래량은 예상보다 활발하지 않았으나, 향후 외국 금융기관(RFI) 진입이 본격화되면 거래량 증가가 기대된다. 런던 우회 대신 서울 본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딜러의 능동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임기 6개월 남긴 은행계 카드사 CEO···경영 성과 '엇갈림'

카드

임기 6개월 남긴 은행계 카드사 CEO···경영 성과 '엇갈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카드 등 은행계 카드사 CEO들이 임기 1년6개월을 맞은 가운데 고금리, 가맹점 수수료 인하, 소비 위축 속에서 각 사별 전략과 실행력에 따른 실적 격차가 드러났다. 신한카드는 법인카드 실적 선두를, KB국민카드는 수익성과 연체율 안정화를, 하나카드는 해외시장과 체크카드 강세를, 우리카드는 독자가맹점 확대를 성과로 꼽는다. CEO 연임 여부는 하반기 실적과 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디지털·리스크 관리 강화

보도자료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디지털·리스크 관리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에 나서며 디지털 혁신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와 이상징후 탐지 기능을 고도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현장 의견과 상시감독 수요를 반영해 2027년 2월까지 1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홍성기 금고감독위원장은 데이터 기반 검사·감독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금융권·연기금 해외 사모대출 투자 55조원 돌파···미국, 유럽지역 집중

보도자료

금융권·연기금 해외 사모대출 투자 55조원 돌파···미국, 유럽지역 집중

미국발 사모대출 시장의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권과 연기금의 해외 사모대출 투자 규모가 55조원을 넘어섰다. 전체 자산 대비 비중이 낮고 투자 구조가 분산돼 있어 시스템 리스크는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투자 지역은 미국과 유럽에 집중되며, IT 업종 쏠림 및 유동성 위험 역시 높지 않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코스닥 액티브 ETF, 변동성 장세에 수익률 '고전'···운용 역량 시험대

종목

[NW리포트]코스닥 액티브 ETF, 변동성 장세에 수익률 '고전'···운용 역량 시험대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이 상장 초기 높은 자금 유입 이후 수익률 변동성 확대와 함께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바이오 업종 주가 급락이 수익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운용사들은 포트폴리오 조정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관심은 지속되고 있으며, 증권가는 장기적 관점과 자본시장 혁신 정책의 영향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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