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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 파괴 스케일이 다른 천조국 금쪽이
아이의 난동 영상이 논란입니다. 상품 상자뿐만 아니라 와인병을 던지기도 하는데요. 미국의 한 대형 마트에서 촬영된 이 막무가내 소녀 영상에 네티즌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게다가 영상에서 부모로 추정되는 여성이 한 말은 대중의 분노에 불을 질렀는데요. 주변 사람이 아이를 말리려고 하자, 해당 여성이 "아이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모르면서, 함부로 혼내지 말라"고 소리쳤다는 것. 여성이 언급한 '문제'란 정신적 장애 혹은 질환을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