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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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검색결과

[총 2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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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다국적 제약사와 글로벌 파트너링

제약·바이오

강스템바이오텍, 다국적 제약사와 글로벌 파트너링

강스템바이오텍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 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 글로벌 제약사와 사업적 협의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여러 지역의 20여 개 다국적 제약사가 퓨어스템 치료제와 오가노이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미팅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은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둔 아토피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에이디주'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미중 갈등 속 '기회' 찾아 나선 K바이오···글로벌 기업도 '눈독'

제약·바이오

[바이오USA]미중 갈등 속 '기회' 찾아 나선 K바이오···글로벌 기업도 '눈독'

"한국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고, 각 분야(CDMO는 삼바, 신약은 SK바이오팜)에서 글로벌 위상을 다져가는 기업들이 나온다는 것은 국가적 차원에서 아주 고무적이라 보입니다."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회인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이 지난 6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가운데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10일 이같이 말하며 행사에 대한 개인 소회를 밝혔다. 이번 바이오USA는 미중갈등 속에서 기회를 찾기

2만명 몰린 바이오USA···'K바이오 혁신' 제대로 알렸다

제약·바이오

2만명 몰린 바이오USA···'K바이오 혁신' 제대로 알렸다

한국바이오협회가 현지시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 기간 동안 한국관, 소부장 특별관 전시 및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바이오USA에는 70여 개국, 1만9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한국인 참관객 수는 1300명 이상으로 작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대 해외 참관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협회는 행사 기간

제약바이오협회, 美 시장 진출 지원 강화···'공급망 안정화' 기여 나서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美 시장 진출 지원 강화···'공급망 안정화' 기여 나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선진 제약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전개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4일~5일(현지시간)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기업 IR 세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유관기관, 글로벌 VC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에선

'신약' 들고 온 셀트리온, 글로벌 위상 확인···"미팅 요청 쇄도"

제약·바이오

[바이오USA]'신약' 들고 온 셀트리온, 글로벌 위상 확인···"미팅 요청 쇄도"

셀트리온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 USA)이 열린 가운데 셀트리온 단독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행사 이틀째인 전날(4일)까지 총 1100명으로 집계됐다. 첫날에는 500명이 부스를 찾았다. 지난해 전체 행사기간(6월 5~8일)에 800명이 방문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2~3배 더 많은 업계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

美 접수한 韓바이오···'신약·CDMO'도 한류

제약·바이오

[바이오USA]美 접수한 韓바이오···'신약·CDMO'도 한류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가 3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했다. 6일까지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00여개 제약·바이오 기업과 관계자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전세계 바이오업계 화두는 단연 미중갈등이다. 최근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이 미국 하원 상임위를 통과하는 등 중국 바이오기업들에 대한 제재가 강화되자 한국 기업들이 새 기

미중갈등 수혜 노린다···삼성바이오 새 CDO 전략은?

제약·바이오

[바이오USA]미중갈등 수혜 노린다···삼성바이오 새 CDO 전략은?

"위탁개발(CDO) 마켓은 작은 회사들이 워낙 많은 곳이기 때문에 (바이오 투심 약화 등) 시장의 영향이 분명이 있습니다. 현재 미국 중심으로 다시 돌아오는 추세여서 (수주실적이) 가장 좋았던 2022년 정도 수준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민호성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센터장(부사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서 신규 CDO 플랫폼

셀트리온, 바이오USA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탑티어 도약 목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바이오USA서 해외 파트너십 강화···글로벌 탑티어 도약 목표

셀트리온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 2024'에 참가하여 해외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매년 바이오USA에 참가했다. 올해는 회사와 제품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맞춰 바이오USA에서해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글로벌 탑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CDMO 각축장 열린다···中자리 꿰차기 '총력'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미리보기]CDMO 각축장 열린다···中자리 꿰차기 '총력'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가 내달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보스턴·샌디에이고 등 미국 내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주요 도시에서 2만여명 이상의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에는 '타임 포 사이언스 투 샤인(Time for Science to Shine·과학이 빛날 시간)'이라는 주

'파트너사 찾아라'···기술력 알리는 K바이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미리보기]'파트너사 찾아라'···기술력 알리는 K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집결한다. 전 세계 금융위기로 바이오업계에 대한 투자가 메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국내 기업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각 회사들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유망 기술을 알리고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USA는 내달 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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