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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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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금융결제원장 "韓 인증시스템 편리함 넘어 안전성 강화해야"

금융일반

박종석 금융결제원장 "韓 인증시스템 편리함 넘어 안전성 강화해야"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이 "한국의 휴대폰 인증시스템은 편리하지만 이제는 안전성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3일(현지시간) 오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한국 기자단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결제원이 업무 중 인증 보안 분야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금까지 휴대폰 인증을 통한 편리성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정보 보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현재

금융결제원, 'K-금융' 수출 앞장···조지아 금융인프라 개선 MOU

금융일반

금융결제원, 'K-금융' 수출 앞장···조지아 금융인프라 개선 MOU

금융결제원이 조지아에 K-금융을 수출하기로 하기로 하면서 한국의 금융 시스템을 세계에 다시 한번 알렸다.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은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제 57회 ADB 연차총회' 참석 기간에 나텔라 투르나바 조지아 중앙은행 총재 권한대행과 만나 현지 금융 인프라 개선 MOU를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금융결제원은 국내 금융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지아 중앙은행의 금융 인프라 개선 추진 과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오픈

박종석 LG이노텍 대표, 스마트폰 전문가서 '車박사'로···주가도 우샹향

[10대그룹 CEO 주가성적④LG]박종석 LG이노텍 대표, 스마트폰 전문가서 '車박사'로···주가도 우샹향

꾸준한 본업 강세에 더해 과감한 사업 구조 재편 및 R&D(연구개발) 등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등에 따라 LG그룹의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사업영역의 전문성을 강조한 박종석 대표이사의 LG이노텍이 올해 들어 약 100%에 가까운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우상향 중이다. 스마트폰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박종석 LG이노텍 대표가 이번엔 자동차부품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정리하고 카메라모듈과 자동차부품으로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겸 사장

[프로필]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겸 사장

박종석 LG전자 최고기술자문역(CTA)이 LG이노텍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1958년생인 박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 미국 플로리다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박 사장은 지난 1981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해 1999년 LG전자 디지털TV(DTV) 연구소장 겸 상무로 재직했고 2006년 LG전자 디스플레이제품 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일했다.지난해 초 LG전자 사장으로 승진한

LG이노텍, 새 CEO에 박종석 LG전자 사장 선임

LG이노텍, 새 CEO에 박종석 LG전자 사장 선임

LG이노텍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박종석 LG전자 최고기술자문역(CTA) 겸 사장이 선임됐다. 더불어 3명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로 3명을 새로이 임원 대열에 합류시켰다.LG이노텍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인사는 2016년 1월 1일부터 유효하다.새롭게 LG이노텍의 CEO로 선임된 박종석 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1년여간 LG전자 MC사업본부장으로 일하면서 명망을 쌓았다. 특히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의 성공적인 출

박종석 LG전자 사장 “G3 판매 1000만대 이상 목표”

박종석 LG전자 사장 “G3 판매 1000만대 이상 목표”

LG전자가 G3 판매 1000만대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특화된 가치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28일 여의도 본사사옥서 열린 제품발표회에서 프리미엄시장 둔화와 맞물려 G3 판매목표치를 묻는 질문에 “시장이 둔화되고 있다고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무궁무진하다”며 “G3는 10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사장은 “(스마트폰 시장은) 남과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으면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

[프로필]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사장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박종석 신임 사장은 2010년부터 LG전자 MC사업본부장을 맡으며 ‘G시리즈’ 등 시장 선도 제품으로 LG전자 휴대전화 사업의 근본 체질을 강화시켰다.특히 LG전자가 올해 내놓은 ‘옵티머스G 프로’와 ‘G2’ 등은 해외서 삼성전자와 애플 제품을 누르고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이처럼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업계 선두권의 기술력을 갖추게 될 수 있었던 1등 공신이 박종석 사장이라는 평가다.1958년

LG전자, 수익-성장 동시 추구 ‘투 트랙’ 전략 본격화

LG전자, 수익-성장 동시 추구 ‘투 트랙’ 전략 본격화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올해부터 선보이는 ‘옵티머스 4대 시리즈’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챙기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옵티머스 4대 시리즈’란 옵티머스 G시리즈, Vu:(뷰)시리즈, L시리즈, F시리즈를 말한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3’을 통해 옵티머스 4대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25일 ‘MWC 2013’이 열리는 현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화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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