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베트남 17년' 한화생명 '두각', 후발 신한라이프는 '적자'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일찍이 현지에 진출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배당까지 이뤄냈으나, 신한라이프는 영업망 구축과 비용 부담에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투자와 현지화가 성패의 변수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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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7년' 한화생명 '두각', 후발 신한라이프는 '적자'
국내 보험사들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화생명은 일찍이 현지에 진출해 안정적인 수익성과 배당까지 이뤄냈으나, 신한라이프는 영업망 구축과 비용 부담에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장기간 투자와 현지화가 성패의 변수로 부각된다.
보도자료
파리바게뜨 빵값 25일부터 오른다···127종 평균 5% 인상
파리바게뜨가 25일부터 빵류 86종, 케이크·디저트류 41종 등 총 127종의 제품 가격을 평균 5% 인상한다. 상미종 생식빵은 3900원에서 4100원, 카스테라는 2400원에서 2500원, 마이 넘버원 케이크는 3만5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인상된다. 원료비 및 각종 비용 상승이 조정 배경이며, 뚜레쥬르·던킨 등 주요 베이커리 브랜드들도 최근 잇따라 가격을 올렸다. 이에 따라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카드
롯데카드 '2조 원대 재매각' 시동··· 베트남 자회사 실적 개선이 불붙였다
롯데카드는 매각 재추진 속에도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과 지속적인 자금 지원으로 매물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와 해외 실적 호조로 투자 매력이 강화됐으며, 인수 후보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매각 무산의 주요 원인이던 가격 조율이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미국·베트남 웃고 인니 울고···한국투자증권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한국투자증권이 미국과 베트남 현지법인에서 자산과 이익이 크게 늘리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은 IB·인수금융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베트남은 모바일 플랫폼 도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인도네시아 법인은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특정 자산의 반영이 지연돼 적자로 전환했다. 해외사업 확대로 지역별 수익성 제고가 당면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종료된 싸이월드 정보공유방 보여주고 있는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前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타랩스에서 열린 '싸이월드3.0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종료된 싸이월드 정보공유 오픈채팅방을 보여주고 있다.
한 컷
[한 컷]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싸이월드는 전 국민의 것···정보 악이용 안돼"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前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타랩스에서 '싸이월드3.0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日 반도체 강자' 품었다···글로벌 낸드 시장 '지각변동'
SK하이닉스가 베인캐피탈 특수목적법인에 전환사채 형태로 투자해 키옥시아의 사실상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 이로써 글로벌 낸드 시장의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되며, SK하이닉스와 키옥시아의 점유율 합이 삼성전자를 넘어서는 구도가 가능해졌다. 향후 기업결합 심사와 일본 정부의 견제가 SK하이닉스의 실제 경영 참여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싸이월드 인수 놓고 맞붙은 '시그마체인'·'베타랩스'
(왼쪽)피터 한 시그마체인 글로벌 이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싸이월드 인수 및 서비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후 김호광 싸이월드제트 전 대표이자 베타랩스 대표는 호텔 내 다른 회의실에서 '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와 3.0 서비스 추진 반대'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 반대 발언하는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김호광 싸이월드제트 전 대표(베타랩스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시그마체인의 싸이월드 인수와 3.0 서비스 추진 반대'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카드
'적자 늪' 베트남에 24억 실탄 쏜 BC카드, 해외사업 재정비
BC카드는 적자가 누적된 베트남 법인에 24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해외 사업 재정비에 나섰다. 이는 4년 만의 해외 투자로, 신임 김영우 대표의 글로벌 사업 경험에 따라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결제 프로세싱 등 B2B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해 초기 적자가 불가피하나, BC카드는 시장 기반 구축과 수익성 개선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