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전담 임원 설치에 실적 점검까지···'포용·생산적 금융' 덫에 걸린 금융권
금융권이 정부의 포용·생산적 금융 정책 강제와 실적 공개 압박에 직면했다. 규제 완화 인센티브 대신 금융권의 자금 공급과 성적표 공개가 추진되며 연체율과 부실채권이 늘고, 은행권 기초체력도 악화 중이다. CIFO 신설까지 논의되며 건전성 관리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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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전담 임원 설치에 실적 점검까지···'포용·생산적 금융' 덫에 걸린 금융권
금융권이 정부의 포용·생산적 금융 정책 강제와 실적 공개 압박에 직면했다. 규제 완화 인센티브 대신 금융권의 자금 공급과 성적표 공개가 추진되며 연체율과 부실채권이 늘고, 은행권 기초체력도 악화 중이다. CIFO 신설까지 논의되며 건전성 관리와의 충돌이 예상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체질개선]부동산PF 연체율 뚝 떨어졌지만···갈길 먼 PF 사업장 정리
저축은행업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면서 PF 연체율이 크게 개선됐으나, 최근 들어 대형사를 비롯해 신규 부실 사업장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부실채권 정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분양시장 침체와 미분양 부담으로 PF 리스크의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 부진과 함께 사업장 매각 지연, 착공 미진 등으로 추가적인 가격 조정과 매각 방식 다변화 등 업계의 근본적 대응이 요구된다.
보도자료
1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감소세···가계↑·기업↓ '엇갈림'
올해 1분기 보험사의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000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계대출이 5000억원 늘어난 반면 기업대출은 1조7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7%로 상승했으나, 기업대출은 0.8%로 하락했다. 기업대출 부실채권 비율은 홈플러스의 영향으로 1.35%로 증가했고, 금융당국은 손실 흡수력 강화를 지도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 본격화···오는 10월 영업 목표
신협중앙회가 건전성 관리 강화를 위해 신협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올해 10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 신설 회사는 부실채권 매입 등 12개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 KCU NPL대부와 함께 연체율 안정과 자산관리 효율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은행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57%···대손충당금은 감소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부실채권 규모는 16조6000억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0.3%로 하락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금감원은 은행의 손실흡수능력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4173억원···부실여신 줄여 흑자 전환
저축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감소로 4173억원 순이익을 올려 흑자 전환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된 반면, 상호금융조합은 이자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15.5% 줄고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다. 향후 PF 부실자산 정리 등이 예고됐다.
금융일반
새마을금고, 연체율 하락·손실 축소···체질 개선으로 안정적 경영 도모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5% 초반으로 낮아지고 손실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경영 정상화가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대출 규제와 부실채권 관리 강화, PF대출 비중 제한 등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며, 사회연대경제 지원과 포용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
금융일반
금융위, 상호금융 부동산 PF 대출 한도 신설···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쏠림을 차단하고 자본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험 대출 한도를 신설하고 부실채권 충당금 산정 기준을 엄격히 개편하기로 했다. 총자산 대비 순자본비율 상향 등 경영건전성 기준도 단계적으로 높인다.
카드
건전성 개선 앞세운 KB국민카드, 업계 3위 탈환 시동
KB국민카드는 지난해 수익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연체율과 부실채권 비율 등 건전성 지표를 대폭 개선했다. 사후관리 강화와 부실채권 매각 등 체질 개선 전략을 펼치며 법인카드 시장 1위와 개인신용카드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 시장 지배력 확대와 업계 3위 재탈환에 나선다.
금융일반
수협중앙회,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에 500억 추가 출자..."경영정상화"
수협중앙회가 조합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자회사는 올해 3월 대부업 등록 후 약 1300억 원의 조합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등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NPL펀드와 매각 유도를 통해 총 5천억 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으며, 고연체 조합에는 대출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