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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채권 검색결과

[총 7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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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0.59%···전분기 대비 0.05%p ↑

금융일반

1분기 말 은행 부실채권 비율 0.59%···전분기 대비 0.05%p ↑

올해 1분기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부실채권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말 대비 16.5%p 하락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3월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전분기 말(0.54%)보다 0.05%p 상승해 0.59%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0.50%)에 비해서는 0.09%p 상승했다.

연체율 급등 속 '배드뱅크' 기대감···시장선 '기대 반 우려 반'

금융일반

연체율 급등 속 '배드뱅크' 기대감···시장선 '기대 반 우려 반'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금융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완화가 시급한 상황에서 이재명표 '배드뱅크' 설립은 경제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기존의 민간 부실채권 거래시장이 위축되고 금융회사들의 자체 부실정리 노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서민 금융부담 완화'를 핵심공약

2월 은행 연체율 0.58%···중소기업·개인사업자 부실 '경고등'

금융일반

2월 은행 연체율 0.58%···중소기업·개인사업자 부실 '경고등'

2025년 2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전월보다 0.05%p, 전년 동월 대비 0.07%p 상승했다.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출의 연체율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1조8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손실흡수력 확보와 연체·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강화 방침을 밝혔다.

3월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이사 수요 꺾이고 신용대출도 '뚝'

금융일반

3월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이사 수요 꺾이고 신용대출도 '뚝'

3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신학기 이사 수요 해소로 증가 폭이 줄었고, 기타대출은 부실채권 정리 등 계절적 요인으로 감소했다. 기업대출은 감소 전환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중이 각각 줄었다. 시장금리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스피도 글로벌 무역분쟁의 심화로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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