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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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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산업 새로운 기술을 탐하다

미래의 산업 새로운 기술을 탐하다

한국전력이 세계 최초로 개최한 국제 전력분야 엑스포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빅스포 2015)는 전세계에서도 관심이 높았다. 단순한 미래 전력 산업 뿐만 아니라 전기를 이용한 각종 산업기술에 가장 주목받는 전기 자동차 까지 새로운 기술이 대거 소개됐기 때문이다. 이 전시회는 단순한 소개 뿐만 아니라 미래 신기술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빅스포의 평가는 더욱 높다. 빅스포에는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한국

한전, ‘BIXPO 2015’ 성공적 마무리

한전, ‘BIXPO 2015’ 성공적 마무리

한국전력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초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국내외 기업 간 54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돼 총 6억7232만 달러(한화 약7698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한전은 행사기간 중 브라질 국영전력회사 FURNAS, 중국 남방전망, 부탄 전력청 BPC, LS산전 등 국내외 기업들과 총 8건의 전력·에너지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과 신기술 전시

한전, 빅스포 2015에서 대규모 MOU 체결

한전, 빅스포 2015에서 대규모 MOU 체결

한국전력이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5)에서 국내외 전기전력분야 기업 및 기관과 기술교류 정례화, 상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규모 MOU를 체결했다.12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진행되는 빅스포 2015에서 한전은 행사 첫날 5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14일까지 총 8건의 MOU를 체결해 국내외 전력산업의 공동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날 MOU는 LS전선, 중국 남방전망, 브라질 FURNAS 등 3곳과 MOU를 체결했고

빅스포, 전기자동차·친환경변압기 등 차세대 신기술 대방출

빅스포, 전기자동차·친환경변압기 등 차세대 신기술 대방출

세계 처음으로 열린 전력분야 엑스포인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5)’에는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친환경 변압기, 사람친화적 기술 등 미래세대를 선도할 획기적인 기술들을 선보였다.12일부터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빅스포 2015는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은 신기술을 교류했다.이날 소개된 신기술로는 우선 전기자동차가 있다. 전기자동차는 기존

조환익 “한전, 미래세계 에너지 선도자 될 것”

[일문일답]조환익 “한전, 미래세계 에너지 선도자 될 것”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12일부터 광주에서 사흘간 열리는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빅스포 2015)’를 계기로 한전이 세계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도자(First mover)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조 사장은 빅스포 2015를 매년 정례화할 뜻을 전하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5배 이상의 규모로 행사를 확대 준비한다는 방침을 피력했다.그는 “빅스포 2015는 한전이 세계 에너지산업을 이끄는 퍼스트무버라는 것을 알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한전 스스로도

해저주택·우주발전소···에너지가 만들 미래세상을 엿보다

해저주택·우주발전소···에너지가 만들 미래세상을 엿보다

우주발전소, 움직이는 건물, 해저주택 등 전기에너지로 만들어질, 아직 상상 속에 존재하는 미래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한국전력은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기술의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세계 35개국 100여개 기업에서 2000여명의 전력분야 인사가 참여한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5)’를 개최했다.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전력분야 엑스포인 이번 빅스포는 전력분야 신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다. 미래

한전, 세계최초 전력엑스포 내달 12일부터 개최

한전, 세계최초 전력엑스포 내달 12일부터 개최

한국전력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초 전력분야 엑스포인 빛가람 국제 전력 기술 엑스포(BIXPO 2015)를 개최한다.한전은 이번 빅스포에 전세계 약 50개국 2000여명의 전기, 전력분야 종사자와 전문가가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200여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국제 발명대전,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전력회사 CTO 포럼 등이 열린다.일반 국민들도 흥미로운 행사가 되도록 국제발명대회 수상작품, 어린이와 청소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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