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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글로벌 영토 넓히는 아모레퍼시픽···"19만원까지 상승여력 충분"
아모레퍼시픽이 더마코스메틱과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축을 넓히면서 증권가도 중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에스트라·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 성장과 북미·유럽 중심의 해외 매출 확대, 아마존·틱톡 등 판매 채널 다변화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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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글로벌 영토 넓히는 아모레퍼시픽···"19만원까지 상승여력 충분"
아모레퍼시픽이 더마코스메틱과 헤어케어를 중심으로 글로벌 성장축을 넓히면서 증권가도 중장기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에스트라·일리윤 등 더마 브랜드 성장과 북미·유럽 중심의 해외 매출 확대, 아마존·틱톡 등 판매 채널 다변화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공업·방산
일감 넘치는데 도크 못 늘린다···K-조선 '200조 딜레마'
국내 조선 3사가 합산 수주잔고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전략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정된 생산능력에서 수익성 극대화와 고부가 선박 중심 선별 수주로 전환하며, 생산 여력 부족 틈을 파고드는 중국 조선사와의 경쟁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존 기술을 활용한 함정,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동력 확보도 본격화하고 있다.
식음료
'싸이버거' 일본 넘어 세계로 간다···맘스터치, 해외 확장 속도
맘스터치가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가맹사업의 한계를 인식,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확장과 일본 직영점을 기반으로 한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우즈베키스탄 첫 매장 오픈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해외 사업의 안정적 수익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종목
'로봇 눈'으로 제2 성장기 연 LG이노텍···증권가 "성장 동력 확실"
LG이노텍이 로봇용 카메라 모듈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장, 반도체, 로봇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확산과 고사양 카메라 수요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고부가 부품 중심의 신규 사업 강화와 단가 상승 추세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SK 오너 3세' 최윤정의 새 판···SK바이오팜, RPT 글로벌 리더 정조준
SK바이오팜이 최윤정 전략본부장 주도 하에 방사성의약품(RPT)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입한 신약이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받으며 RPT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상했다.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벨류체인 확장과 공급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식음료
30대 오너 3세 앞세운 식품업계···신사업 성과 '시험대'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침체와 기존 사업의 성장 한계를 넘기 위해 30대 오너 3세 경영진을 신사업에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오리온, 농심 등 주요 식품사는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며 경영성과 책임이 큰 폭으로 강화되는 양상이다.
종목
다올투자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경쟁력 강화 기대"
다올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재상장 영향으로 밸류에이션을 새롭게 산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MO 수주 증가, 6공장 신설, 미국 진출 및 신사업 확장 등으로 실적과 성장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
카카오페이손보,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카카오페이의 전액 출자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자본금은 3000억원으로 확대된다. 신지급여력(K-ICS) 비율 등 금융당국의 자본관리 강화 요구에 대응해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상품 다각화와 해외여행보험 성장세에 맞춰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사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위기를 기회로···2025년 재도약 발판 마련할 것"
"공사비 인상, 금리 불안정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대우건설은 특유의 위기극복 DNA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25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올해 경영 목표로 재무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 등을 확보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보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우건설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며
은행
김성태 기업은행장, 경남 중소기업 대표와 소통 행보···"성장동력 확보 조력"
김성태 기업은행장이 경남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목소리를 청취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24일 기업은행은 이날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에 중소기업 대표 18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성태 행장은 간담회에 앞서 기업은행, 경상남도, 한화그룹, 한국폴리텍대학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공동 개최한 '2023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대표와 만나 수출 부진, 환율 상승, 구인난 등 애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