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체질강화, 지속가능 생태계 구축 2020년 전북대도약 향해 전진”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 체질강화와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북 대도약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전북 대도약의 첫해인 2019년에 거둔 알찬 결과를 토대로 도정 곳곳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도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지사는 6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