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심장이 뛴다’ 종영 소감···“나에게 방송 이상의 의미”
방송인 장동혁이 1일 종영한 SBS ‘심장이 뛴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장동혁은 지난 9개월 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묵직한 감동과 진한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께서 그 동안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 것으로 “‘심장이 뛴다’는 나에게 방송 이상의 의미였다. 평생 함께 할 가족 같은 멤버들을 만났고 살면서 두 번 다시 겪어 보지 못할 값진 경험들을 했기에 앞으로 절대 잊을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