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채정안, 마사지 받으며 이상형 공개 “어깨·등 깡패 좋아”
'썸남썸녀'에 출연 중인 채정안이 등 넓은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과거 방송된 SBS 설특집 '썸남썸녀' 2회에는 채정안, 채연, 나르샤가 마사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당시 마사지를 받던 채정안은 이상형에 대해 "등 넓은 남자가 좋아"라고 말했다. 채연은 채정안의 말에 공감을 표하며 "어깨 깡패, 등 깡패가 좋아"고 답했다.SBS '썸남썸녀' 채정안은 남자친구와 스킨케어를 받으러 온 적이 있다면서 "얼굴 독소가 많이 올라온 분이 있어서 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