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아파트매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오는 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시

일반

오는 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에 '등기 여부' 표시

정부가 내일(25일)부터 아파트 실거래가를 공개할 때 등기 여부를 함께 표기한다. 국토교통부는 대법원 등기 정보와 연계해 올해 1월 이후 거래 계약이 체결된 전국 아파트의 등기일을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 매매를 완료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부동산 시세 조작을 막겠다는 취지다. 지금까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가격과 전용면적, 층, 건축 연도, 계약일만 공개됐지만 여기에 아파트 거래가 실제 완료됐는지 확인할

서울 아파트값 제자리···전세값은 소폭 상승

[아파트 주간 시세]서울 아파트값 제자리···전세값은 소폭 상승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 모두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서운 한파까지 겹치면서 서울, 신도시, 수도권 모두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금주에도 0.00%의 변동률로 4주째 답보상태가 이어졌다.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우려 등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관망세가 더 짙어지는 분위기다. 매수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서울 재건축 가격도 금주 0.09% 하락해 6주 연속 하락했다. 신도시(0.00%), 경기

아파트 매매·전셋가 강세 지속

[아파트 주간 시세]아파트 매매·전셋가 강세 지속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 개포주공3단지가 이달 말부터 이주를 시작하게 되면서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은 0.1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 연속 0.12%를 기록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오른 가격 부담으로 관망세가 일부 나타났지만 가격에는 아직까지 반영되지 않는 모습이다. 전주와 비슷한 수치로 신도시는 0.03%, 경기ㆍ인천은 0.04%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셋

힘 빠진 재건축 시장, 이달 상승폭 4분의 1로 줄어

[아파트 주간 시세]힘 빠진 재건축 시장, 이달 상승폭 4분의 1로 줄어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데다 휴가철 거래량 감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난달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한달 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8% 올라 전달 0.67%에 비해 상승폭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는 지난달 1.24%에서 이번달 0.34%로 상승폭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0.04% 오르는데 그쳤고 일반아파트는 0.1%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3

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고공행진

[아파트 주간시세]수도권 아파트 매매·전세 고공행진

수도권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봄 이사철을 맞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첫 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 0.15%, 신도시 0.06%, 경기·인천 0.08% 올랐다.[매매]서울은 ▲마포구 (0.32%) ▲강동구 (0.30%) ▲강남구 (0.29%) ▲구로구 (0.20%) ▲서초 구(0.18%) ▲중구 (0.17%) ▲노원구 (0.16%) ▲성동구 (0.15%) ▲관악구 (0.13%) ▲도봉구 (0.13%) 순으로 상승했다. 신도시는▲평촌 (0.12%) ▲산본 (0.10%) ▲

서울 매매가격 0.05% 상승

[아파트 주간시세]서울 매매가격 0.05% 상승

지난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를 올랐다. 신도시는 0.02%, 경기·인천(신도시제외)은 안산, 광명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0.04% 뛰었다. 전세시장은 전셋값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의 경우 서초, 강동을 중심으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며 지난 주보다 0.2% 상승했다. 수도권 신도시 역시 김포한강, 평촌, 분당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