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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검색결과

[총 3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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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 선임···"성장 가속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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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 선임···"성장 가속 목표"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29일 이사회를 통해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 대표는 김철웅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공 대표는 모회사 에코마케팅의 공동 설립자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에코마케팅 사업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이다. 안다르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한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카테고리 다양화 주효"···안다르, 작년 영업익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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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다양화 주효"···안다르, 작년 영업익 46%↑

안다르는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늘어난 18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6억원으로 20% 늘어났다. 안다르 관계자는 "경영철학에 따라 뚝심있는 품질 경영과 애슬레저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카테고리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주효했다"며 "이를 통해 기존 충성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다르는 이외에도 자체 연구개발(R&D) 조직 '안다르 인공지능(AI)랩'을 설립

'영토 확장' 젝시믹스·안다르, '애슬레저 강국' 中·日서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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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확장' 젝시믹스·안다르, '애슬레저 강국' 中·日서 왕좌 노린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가운데 서로 다른 해외 시장을 올해 중심 국가로 삼고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입지 구축을 견고히 할 모양새다. 업계는 양사가 그간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쌓아온 소비자들의 관심과 니즈 등 시장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해 온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젝시믹스는 올해 중국에서 최소 50개 이상의 정식

'일본 시장' 공략 나선 안다르, 오사카서 대규모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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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공략 나선 안다르, 오사카서 대규모 팝업스토어 운영

안다르는 올해 첫 해외 오프라인 시장 전초기지를 일본으로 선정하고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 두 개 층에서 오는 27일까지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3층에서는 올해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전략적 라인업을, 9층에서는 안다르의 대표 시그니처 라인인 '에어쿨링', '릴레어', '에어엑스퍼트' 등을 선보인다. 소비자의 쇼핑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극강의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안다르의 제품을 다양하게

안다르, 3Q 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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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3Q 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155%↑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안다르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 증가한 48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신규 카테고리 확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 입소문을 통한 재구매 행렬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특히 요가나 필라테스, 러닝, 피트니스 외에도 골프나 테니스, 수상 액티비티 등 다

안다르,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영입···각자 대표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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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영입···각자 대표 체제 전환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해외사업 공략에 힘을 싣고자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다르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기존 박효영 단독 대표에서 박효영·김철웅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린 특단의 조치라는 게 안다르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에코마케팅 창업주로 '비즈니스 부스팅'을 국내에 안착시킨 입지적 인

에코마케팅,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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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투자

에코마케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을 운영하는 ㈜파켓의 지분 24%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즈니스 부스팅' 관점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즈니스 부스팅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모델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안다르가 있다. 믹순은 희석하지 않은 순수 원액 에센스를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맞게 셀프 블렌딩하는 순수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코마케팅, 2Q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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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2Q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2%↓

에코마케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 감소했다. 다만 에코마케팅의 주요 사업인 광고대행사업과 대표적인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은 모두 순항했다. 에코마케팅 광고대행사업은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에도 2분기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국내외 패션, 글로벌 콘텐츠, 모빌리티, 제약, 뷰티 대기업 등 비금융 클라이언트를 다수 확보하며

대세 된 'K에슬레저', 해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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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된 'K에슬레저', 해외로 간다

애슬레저 브랜드 시장에 붐이 일었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커지며 운동에 대한 필요성이 늘자 덩달아 이 시장도 커지고 있다. 더욱이 운동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 룩이 전세계적으로 자리매김하며 관련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슬레저 룩이 인기에 젝시믹스 운영사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 늘어난 461억원,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4

안다르, 자사몰서 라이브커머스 운영···"D2C 전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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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자사몰서 라이브커머스 운영···"D2C 전략 일환"

안다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안다르 라이브' 론칭을 통해 온라인스토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최근 소비자직접판매(D2C) 전략의 일환으로 안다르 라이브를 시작했다. 안다르가 독자적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접점을 넓혀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안다르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운영으로 다른 유통망에서 진행할 때 발생하는 라이브방송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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