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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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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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정맥인식에 위치확인까지"···은행에서 신분증이 사라진다

은행

"안면·정맥인식에 위치확인까지"···은행에서 신분증이 사라진다

"신분증 없어도 괜찮아요." 은행권이 안면·정맥인식이나 위치확인과 같은 새로운 소비자 인증 시스템을 영업 현장에 속속 도입하고 있다. 올해도 디지털 전환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검증된 기술을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미래 환경에 대비하고 서비스 편의도 높인다는 취지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조만간 영업점에서 안면인식과 위치확인 기술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이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DGB대구은행, ‘디지털 IT R&D 센터’ 발표회 개최

은행

DGB대구은행, ‘디지털 IT R&D 센터’ 발표회 개최

DGB대구은행이 ICT본부 산하 ‘디지털 IT R&D센터’의 최종 발표회를 갖고 그간 연구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IT R&D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직원의 공모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그룹 산하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피움랩 소속 기업 등과 함께 협업하고, 은행 직원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시범까지 이어가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피움랩 소

BNK부산은행, ‘안면인식 비대면 실명확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은행

BNK부산은행, ‘안면인식 비대면 실명확인’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BNK부산은행은 ‘안면인식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 직원 없이도 실명 확인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소비자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실명확인증표 사진과 실제 촬영 화면을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대조해 본인 확인이 이뤄진다. 부산은행은 서비스 도입으로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은 금융취약계층의 비대면 금융거래를 돕고 위·변조

DGB대구은행 “내년부터 신분증 대신 안면인식으로 실명확인”

은행

DGB대구은행 “내년부터 신분증 대신 안면인식으로 실명확인”

DGB대구은행은 ‘안면인식 기술 활용 대면 실명확인 서비스’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안면인식 기술 활용 대면 실명확인’은 대면 금융거래 시 본인확인을 위해 필수 지참해야했던 주민등록증 등 실명확인증표 원본을 안면인식 기술로 대체한 서비스다. 내년 상반기 중 도입된다. 대구은행 소비자는 QR코드 촬영을 통해 IM뱅크 앱에 로그인 하고, 안면인식을 위한 얼굴 사진 촬영으로 실명확인을 대신

DGB대구은행 “이젠 안면 인식으로 계좌 개설 하세요”

은행

DGB대구은행 “이젠 안면 인식으로 계좌 개설 하세요”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고객 편의와 전자금융 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얼굴인증읕 통한 계좌개설 서비스를 6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진위 확인을 거친 신분증 사진과 직접 촬영한 본인 얼굴에서 1만6000여개의 특징점을 비교, 검증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 적용시 셀카 사진 촬영 시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닌 실제 본인 얼굴임을 판별하는 라이브니스 기능 실행되기 때문에 도용 등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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