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국민저력으로 한국경제 飛翔 한다
올해 경제전망은 여전히 ‘저성장’ 그늘에 갇혀있다. 러시아와 그리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사태는 또 다른 변수다. 양적완화를 끝내고 성장 스타트를 준비하던 미국은 생각만큼 신통치 않다. 한국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은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한국경제 성장동력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일관된 견해를 내놓고 있다. 신기술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